KBS 수신료 인상안을 오는 28일 국회 문방위 전체회의에서 표결처리하기로 여야가 합의한 가운데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및 문방위원 연석회의에서 김재윤 문방위 간사(맨왼쪽)가 동료의원들과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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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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