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대학생 5명이 24일 오전 한나라당 부산시당에 들어가 반값등록금 실현 등을 요구하며 점거농성에 들어간 가운데, '21세기 부산울산경남대학생연합' 소속 학생들이 김정훈 한나라당 부산시당 위원장의 면담 등을 요구하며 한나라당 부산시당 앞에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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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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