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무심하시지... 설악산 서북능선 산행길 내내 비가 오다 말다를 반복해서 기암절경 단애를 볼 수 없어 안타까웠는데 잠깐잠깐 안개가 거쳐 순간적으로 그나마 설악의 비경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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