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 무서워(?)하는 것은 환불 금액이 아니다. 그보다 환자가 진료비확인신청을 취하하지 않고, 심평원의 심사를 통해 부당청구치료비를 돌려받는 사례가 많이 생기는 것이다.
ⓒ최은경20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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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