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새벽 불어난 물에 유실된 옛 왜관철교(호국의 다리) 2번 교각(빨간 원). 6월 3일 항공촬영 당시 둔치가 아닌 물길에 포함돼 있다. 2번 교각 오른쪽 3번 교각은 보강 공사가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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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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