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과 참여연대, KT노동인권센터, 투기자본감시센터 등 시민단체 대표들이 27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KT 민영화 폐해와 대안 토론회'를 열고 통신산업 민영화를 통한 통신비 인하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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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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