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에서 온 게이커플 바르비에 쵸시보(37.오른쪽)와 마르셀라 폰네(32)씨가 26일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게이 퍼레이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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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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