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 주에 거주하고 있는 김상륜씨가 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에서 170여 일 동안 농성중인 김진숙씨 앞으로 보낸 소포 안에는 그를 응원하는 편지와 배지, 견과류 등 간식들이 들어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