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은 이날 오후 3시 50분부터 ‘국/민/모/두/가/등/돌/린/M/B/경/쟁/교/육’이란 글귀가 적힌 몸자보를 나눠 입고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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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에서 교육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살아움직이며실천하는진짜기자'가 꿈입니다. 제보는 bulgo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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