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걷히자 안정세 접어든 <나가수>
임재범, 이소라 등 대어급 가수들이 하차한 이후 오히려 안정세를 이뤄가고 있는 <나가수>. "음악프로그램과 음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면 한다"는 정지찬 음악감독의 바람은 이미 실현 중인 걸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4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나가수> 4라운드 1차 경연의 현장 사진이다.
ⓒMBC20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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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및 작업 의뢰는 woodyh@hanmail.net, 전 무비스트, FLIM2.0, Korean Cinema Today, 오마이뉴스 취재기자, 현 영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서울 4.3 영화제' 총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