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 소속 사학분쟁조정위원회가 최근 사학비리로 문제가 된 안용학원의 정상화 계획안을 심의하면서 비리에 연루된 부적격자를 정이사 선임 대상자로 결정하자 경기도교육청은 5일 이번 주 중 사분위에 재심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경기도교육청 청사.
ⓒ김한영20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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