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발제를 하고 있는 박권일 <88만원 세대> 공저자. '프리캐리어트의 밤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왼쪽은 1부 청년문제 심포지엄의 사회를 맡은 김재광 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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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노무사. 반려견 '라떼'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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