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포퓰리즘 추방 국민운동본부가 무상급식 관련 서울시민 주민투표를 위해 제출한 서명부에서 동일인 필체로 보이는 서명이 무더기로 발견되었다며 7일 오전 민주당 신기남 전의원과 서울시의원들이 강서구청에서 '불법·조작 주민투표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신기남 전 의원이 대필·조작 의혹이 있는 서명부를 들고 기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권우성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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