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금강살리기 11공구 사업(갑천1지구)을 벌이면서 멸종위기종 2급인 맹꽁이가 서식하고 있는 것을 알면서도 공사를 강행해 서식지가 파괴됐다.(사진은 7월 5일 사진)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