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국제회의에는 박지원 전 민주당 원내대표, 정세균 최고위원, 강기정 위원 등 민주당 소속 의원, 한중일 3국 학계, 시민 등 1500 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사진은 국제회의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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