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운 좋은 느낌(I'm Feeling Lucky)'은 구글의 재치와 장난기의 대표적 예다. 구글은 창업 이후부터 13년간 이 기능을 유지해 왔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매출손실은 일 년에 1000억 원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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