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재단 박계현 사무총장님, 이날 행사의 사회를 맡은 김재광 노무사, 청년유니온 김영경 위원장, 그리고 청년창안대회 수상자들. 맨 뒷줄의 제일 키 큰 사람이 필자. 역시 표정이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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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노무사. 반려견 '라떼'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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