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은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애국가'를 부를 만큼 이제 국민적 스타로 떠올랐다. 사진은 MBC 스페셜 <나는 록의 전설이다>의 한 장면.
ⓒMBC20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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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및 작업 의뢰는 woodyh@hanmail.net, 전 무비스트, FLIM2.0, Korean Cinema Today, 오마이뉴스 취재기자, 현 영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서울 4.3 영화제' 총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