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2일 국회 문방위 전체회의에서 KBS 수신료 인상안 처리를 앞두고 한선교 한나라당 의원이 전재희 위원장에게 귓속말을 하며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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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가 패배하고, 거짓이 이겼다고 해서 정의가 불의가 되고, 거짓이 진실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이성의 빛과 공기가 존재하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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