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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마을

서백당

- 양동마을에서 가장 고색창연함을 자랑하는 가옥이다. 월성 손씨의 종손인 손성훈씨가 주말에는 흰 모시 한복을 입고 반드시 종가집을 지키면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박태상201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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