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병대에서 군내 집단 따돌림인 '기수열외' 등으로 총기사건과 자살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12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큰 어머니가 해병대 휴가 나온 조카를 배웅하고 있다.
ⓒ유성호201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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