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사람들이 극심한 가뭄과 기아로 인해 살던 곳을 떠나 케냐의 다다브 난민 캠프로 향하고 있다. <가디언>은 14일(현지 시각) 배우 크리스틴 데이비스의 다다브 난민 캠프 방문기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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