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80개 여성·장애인단체들이 15일 오전 대전교육청 앞에서 지적장애여성 집단성폭행 가해자들의 징계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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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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