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보 건설현장 바로 위에서 만난 침식 현장은 농사용 배수로에서부터 시작되었다. 폭 1미터 남짓의 배수로가 붕괴되면서 그 아래쪽엔 심각한 침식현상이 목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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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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