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사진
#마당을 나온 암탉

오성윤 감독을 비롯해 회화를 전공한 이춘백 애니메이션감독·유승배 미술감독·이종혁 촬영감독 등은 1000여 컷에 달하는 배경 그림을 일일이 연필로 드로잉 해 레이아웃 밑작업을 했다. 제작진의 여러 차례 답사했던 영화의 주공간 우포늪(천연기념물 제 524호)은 동양화적 기법으로 아름답게 재현됐다.

ⓒ명필름201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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