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이순신 프로젝트'의 하나로 거복선 복원사업을 벌였는데, 국내산 소나무를 사용하지 않고 미국산 소나무를 사용한 사실이 최근 드러나 파문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거북선 건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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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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