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수 목사
그 친구는 이렇게 곱게 나이들어가고 있다. 그의 직함이 너무 많아서 다 소개할 수가 없다. 요즘 그는 8월 말 제주에서 열리는 제5차 간토(관동)조선인 학살 국제 심포지움 준비로 바쁘다.
ⓒ김민수2011.07.2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자연을 소재로 사진담고 글쓰는 일을 좋아한다. 최근작 <들꽃, 나도 너처럼 피어나고 싶다>가 있으며,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