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와 이요원의 풋풋함이 돋보였던 정재은 감독의 <고양이를 부탁해>. 이 영화 또한 관객의 힘으로 살아났습니다
ⓒ마술피리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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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솜씨는 비록 없지만, 끈기있게 글을 쓰는 성격이 아니지만 하찮은 글을 통해서라도 모든 사람들과 소통하기를 간절히 원하는 글쟁이 겸 수다쟁이로 아마 평생을 살아야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