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고양이를 부탁해

배두나와 이요원의 풋풋함이 돋보였던 정재은 감독의 <고양이를 부탁해>. 이 영화 또한 관객의 힘으로 살아났습니다

ⓒ마술피리2011.07.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글솜씨는 비록 없지만, 끈기있게 글을 쓰는 성격이 아니지만 하찮은 글을 통해서라도 모든 사람들과 소통하기를 간절히 원하는 글쟁이 겸 수다쟁이로 아마 평생을 살아야할 듯 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