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4일 개봉하는 3D 액션 블록버스터 <7광구>는 한반도 남단 7광구의 망망대해에 떠 있는 석유 시추선 ‘이클립스 호’에서 벌어지는 심해 괴 생명체와 대원들 간의 사투를 그린 영화다. 제작을 맡은 윤제국 감독이 25일 JK FILM 사무실에서 오마이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
ⓒ민원기2011.07.2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