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호(사진 왼쪽) 전 대우자판 사장은 지난 2009년 1월, 자신의 보유주식 전량을 우리사주조합(조합장 안병규ㆍ사진 오른쪽)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전 사장은 직원과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지난 4월 자신의 주식 전량을 매도했다.<부평신문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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