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미디어, 스마트워크, 스마트라이프'를 주제로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오마이뉴스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7회 오마이포럼에서 박상훈 후마니타스 대표가 독자들과 함께 일하는 공간 후마니타스 책다방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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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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