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인터뷰에서 안상민 사회사업사는 "환자들이 영화를 보면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고통만이 아닌 다른 즐거움도 찾을 수 있어서 만족해한다"며 "환자들을 위해서라도 지속적으로 계속 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