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에 지난 5월 말에 세워진 '친일파' 김백일 장군 동상이 온갖 수난을 당하고 있다. 시민단체는 계란 투척에 이어 차양막과 쇠사슬로 묶어 버리자 거제시는 나무관을 만들어 비닐로 덮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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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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