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희망버스와 관련해 '한진중공업-부산경제살리기 시민대책위'는 2일 오전 부산지방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위 사진)을 열고 진정서를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사무소(아래 사진)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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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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