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경매에는 횟감용 생선 뿐 아니라 선어 종류도 경매에 올라왔습니다. 수협공판장 바닥에는 큼지막한 물메기 십여 마리가 경매순서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바다가 달라서 그런지 서해쪽 물메기 보다 반배 이상 커 보이더군요.
ⓒ추광규201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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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