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를 전공한 김혜영 사운드 아티스트는 전시 오프닝 행사에서 음악을 조정하다가 도취해 자신도 모르게 흥겹게 춤을 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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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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