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원폭의 아픔과 당신의 희생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6일,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위령각에서 열린 '2011 원폭희생자 추모제-해원을 넘어 평화의 언덕으로'.
ⓒ합천평화의집 이동범201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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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입니다.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