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국수 일꾼들. 오른쪽부터 두 번째가 전택기 성북나눔연대 대표, 네 번째 여자분은 하영미 우리동네대표. 왼쪽 끝은 주방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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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사람. <사다 보면 끝이 있겠지요>(산지니, 2021) 등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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