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 28년, 아직 해녀 중군이지만 해녀회장을 세 번씩이나 맡고 있을 정도로 해녀들의 신임이 두터운 강애심 회장.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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