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의 야영장에서 아침에 달리기를 하는 선일이와 윤의. 둘은 운동과 샤워를 거르지 않으려 했다. 아이들은 또 동부로 오면서 경치가 한국과 비슷해지자 한결 편안하게 느끼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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