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66주년을 맞아 15일 서울 대한문 앞 거리에서 열린 '한반도 자주-평화-통일을 위한 8.15 범국민대회'에 참여한 야당 대표들이 바닥에 앉아 얘기를 주고 받고 있다. 왼쪽부터 민주노동당 이정희, 진보신당 조승수,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