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vnfmsk2)

한진중공업 85크레인 앞

14일 한 낮, 고등학생과 중학생 두 아이와 함께 앉아 있는 박성호(현 정투위 해고자 대표) 조합원의 아내 정만심씨와 신동순 조합원의 아내 조은순씨는 아직 젖병을 빨거나 아장아장 걸음을 걷는 아이들과 놀아주고 있었다.

ⓒ용석록2011.08.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