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머리교 붕괴 현장을 조사하는 일본 하천전문가 이마모토 교수
18일 4대강 사업의 홍수 및 재해 안전성 진단 국제심포지엄 참석을 위해 17일 방한한 이마모토 교수는 곧바로 남한강 붕괴 현장으로 달려갔다.
ⓒ라디오 인 김병건20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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