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달시장

그림 작품을 설명하고 있는 함미나 씨. 고시원에서 외로웠을때 그렸다는 작품 '시선'은 하트 모양으로 두 연인이 바라보면서 서로에게 손짓하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하자센터 달시장 블로그2011.08.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