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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

미사 참례

노친이 퇴원하신 후 새로 의치를 해드렸다. 새 의치를 착용하신 노친은 더욱 자신감이 생기는 듯했다. 매주일 성당에 가시는 것이 노친의 가장 큰 낙이다.

ⓒ지요하20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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