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문 앞에서 알인시위 중인 한진 해고자 임대식(37)씨는 "오늘은 조남호 회장이 반드시 나올 것 같다"며 "국회의원들이 조 회장이 나쁜 사람이란 걸 잘 알려줬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엄지뉴스 전송 사진 : 5505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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