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한진중공업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부산서 상경해 수일째 노숙농성을 벌이고 있는 김인수 한진중해고자대책위 부위원장(오른쪽 푸른색 작업복 입은 이)가 18일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국회 환노위 회의실로 들어서고 있다. 당초 방청신청이 돼있던 일부 해고자들은 국회사무처의 급작스런 불허조치로 국회 경내로 들어오지 못했다.

ⓒ남소연2011.08.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