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스퀘어
세계 대학가의 명소처럼 알려졌지만, 크기가 손바닥만한 광장에 불과하다. 대학생인 '아들 셋'은 하버드라는 이름 세 글자가 아주 조금 기를 죽이는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김창엽2011.08.1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신축년 6학년에 진입. 그러나 정신 연령은 여전히 딱 열살 수준. 역마살을 주체할 수 없어 2006~2007년 북미에서 승차 유랑인 생활하기도. 농부이며 시골 복덕방 주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