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장관은 12일 트위터에 "건재하다"는 글을 남겨 암살설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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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태어날 때 당신은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다. 당신이 죽을 때 세상은 울고 당신은 기쁘게 눈감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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