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 사태 평화적 해결과 반노동정책 폐기 등을 요구하며 20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희망시국대회에 어린 아이를 데리고 나온 참가자들도 눈에 띄었다. 부산 한진중 영도조선소 크레인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을 응원하는 뜻에서 김 지도위원의 가면을 쓴 이도 이들 뒤로 보인다.
ⓒ남소연2011.08.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